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수정 2016-05-21 15:12
입력 2016-05-21 15:05
신나는 달리기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브이를 그리며 즐겁게 달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힘찬 레이스 펼쳐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개성을 드러내며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마라톤으로 하나 돼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가 레이스 도중 브이를 그려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마라톤 전설과 꿈나무의 만남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어린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해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여자 하프코스 시상식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여자 하프코스 시상식에서 김영만(오른쪽 세번째)서울신문사 사장과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남자 하프코스 시상식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남자 하프코스 시상식에서 김영만(오른쪽 세번째)서울신문사 사장과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영광의 시상식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여자 10km 시상식에서 김영만(오른쪽 세번째)서울신문사 사장과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영광의 시상식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남자 10km 시상식에서 김영만(오른쪽 세번째)서울신문사 사장과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위를 향한 힘찬 한 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의 하프코스에서 1시간 31분 23초의 기록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오순미씨가 환한 표정으로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승리를 앞두고… “만세”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하프코스(21㎞) 부문에서 1시간 16분 41초의 기록으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수훈씨가 두 팔을 뻗고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폭염 날리는 물줄기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한 선수들이 살수차에서 뿌리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치열한 승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결승 지점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경기 중에도 쉴 수 없는 ‘셀카 본능’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달리는 모습을 기념촬영하며 즐거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의 봄날 수놓은 마라토너들 뜨거운 열정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하프, 10㎞, 5㎞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만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화창한 5월의 아름다운 코스를 달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추억 한 장 ‘찰칵’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가족이 레이스 중 모여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꽃길만 걷자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노란 봄꽃이 활짝 핀 마라톤 코스를 지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우리는 마라톤 가족!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가족 참가자들이 화목하게 결승점을 향해 들어오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마라톤 열기에 취해… 꿈나라 속 꼬마 참가자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잠이 든 아이를 안고 레이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깜찍한 동반자 “주인님 함께 달려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노익장 마라토너 ‘가뿐한 발걸음’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손현복(71)씨가 태극기를 머리에 붙이고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힘차게 달려봅시다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 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서울신문 김영만(왼쪽에서 네번째)사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선수들이 출발 앞두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하프 마라톤 시작을 알리는 율동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 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전에 앞서 율동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월드컵공원 가득 메운 마라토너들 땀과 열정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을 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서울신문사가 매년 주최하는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가 21일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하프, 10㎞, 5㎞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1만여명이 참가해 화창한 5월의 아름다운 코스를 달렸다. 참가자들에게는 ‘스켈리도’ 기능성 의류와 기념품, 완주메달, 기록증 등이 제공됐다. 이 대회는 GS칼텍스가 협찬하고, 인사혁신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안주영 기자jya@seoul.co.kr·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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