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톡톡] 들썩이는 강원도 양양…세컨드 하우스 투자처로 눈길

수정 2016-05-20 17:40
입력 2016-05-20 17:27
강원 양양이 ‘세컨드 하우스’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 양양 양우내안애 제공.
각종 개발 호재와 고속도로 개통 효과 등으로 강원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최근 강원도 춘천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 효과로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 2010년 이후 급상승하고 있으며 실제로 춘천 아파트 가격은 개통 이후 최고 25% 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지역인 속초와 양양에 대한 기대도 함께 상승하고 있는 추세. 특히 양양의 경우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연장선인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의 직접수혜지로 90분이면 서울~양양까지 도착이 가능해 실질적인 1일 생활권으로 접어든다.


부동산 관계자는 “양양은 낙산도립공원 해제 전망에 따른 대규모 투자 등이 예상되고 있으며, 평창올림픽 이후, 실제적인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양국제공항 인근 관광지 조성사업 추진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는 요인 중 하나다.

때문에 이 지역 분양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23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양양 양우내안애’는 양양 각종 호재 속 최근 분양 준비를 마쳤다.

양양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규모, 전용면적 83㎡ A타입 150세대, 83㎡ B타입 59세대 등 총 209세대로 분양된다. 양양 최초로 3.5베이의 혁신평면을 도입했으며, 26㎡에 달하는 서비스면적을 제공하고 있다.



양양 양우내안애는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반경 500m 내에 양양읍사무소, 양양군청 등 관공서와 종합운동장, 하나로마트, 은행,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양양초와 양양중·고, 양양여고, 어린이집과 도서관 등의 교육 인프라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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