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베이징 지회와 무역교류 MOU 체결

수정 2016-05-20 16:33
입력 2016-05-20 16:28
서울산업진흥원, 中 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무역교류 활성화 MOU 체결. SBA 제공.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베이징 지회와 양 도시간 무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MOU를 맺었다.

20일 SBA에 따르면 주형철 대표이사는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베이징 지회 대표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 양 도시간 정례적 무역교류 행사 공동개최, 상호 ‘공급자 및 바이어’ 상시거래 연결, 전시 컨벤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존 협력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행사 개최 시 일회성 협력이 아닌 정례적이고 상시적인 양 도시간 기업간 교류 및 실질적인 무역거래를 확대할 예정이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은 서울시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베이징의 주요기관을 든든한 교두보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양 도시간 경제교류 및 상호 기업지원의 출발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SBA 측은 ”서울시와 베이징 시정부의 공식 협력채널인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의 경제협력 분과 참여기관인 SBA와 CCPIT 베이징은 양 도시간의 협력기조 아래 무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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