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잡는 아이스크림 ‘견뎌바’ 출시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수정 2016-05-19 11:38
입력 2016-05-19 11:38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아이스크림이 처음으로 나왔다.

신세계 계열 편의점 위드미는 업계 최초로 숙취해소 아이스크림 ‘견뎌바’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드미가 상품 차별화 차원에서 자체 개발한 자몽맛 아이스크림으로,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 0.7%를 함유해 숙취로 어지러운 속을 편하게 달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위드미의 설명이다. 가격은 1200원이다.


‘견뎌바’라는 상품명은 전날 술을 많이 마셔 숙취로 힘든 하루 일과를 견뎌야 하는 직장인의 고충을 표현했다.

조용범 위드미 저온식품 파트장은 “전체 숙취해소 음료 판매의 70%가 편의점 시장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숙취해소 음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견뎌바의 성공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위드미는 신상품 출시에 맞춰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1’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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