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수정 2016-05-16 01:15
입력 2016-05-15 23:08
●연극 ‘햇빛샤워’ 19세의 순진한 청년 동교와 그의 집 반지하 셋방에 사는 백화점 직원 광자를 통해 비틀린 삶의 양상과 부조리한 인간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구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전석 3만원. (02)758-2150.
2016-05-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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