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안타까운 토요일…내년엔 5일간 황금연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5-14 23:17
입력 2016-05-14 23:17
날씨도 화창해 전국 고속도로와 유원지는 휴일을 즐기려는 나들이 인파로 크게 붐볐다.
하지만 직장인들에게는 아쉬운 하루였다. 공휴일인 부처님 오신 날이 토요일이어서다.
이날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직장인 김모(45)씨는 “예전에는 부처님 오신 날은 금요일이나 월요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토요일이어서 휴일이 하루 날아간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부처님 오신 날에는 최대 5일 동안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도 있겠다.
내년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3일 수요일이다. 목요일인 4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금요일인 5일(어린이날)에 이어 주말까지 총 5일 동안 쉴 수 있다.
2018년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22일 화요일이다. 21일 월요일에 휴가를 내면 19~22일 4일 동안 연휴를 즐길 수 있다.
다만 2019년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12일로 일요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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