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사나, ‘휴가 복귀’ 군인에 “와~” 열렬한 축하 ‘황당’
이선목 기자
수정 2016-05-13 18:22
입력 2016-05-13 17:47
트와이스(TWICE) 다현과 사나가 엉뚱한 해맑음으로 팬들을 폭소케 했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인들 부들부들, 방금 v앱 사나, 다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12일 깜짝 V앱 방송에 출연한 다현과 사나의 일화가 담겼다.
약 10분간 진행된 V앱 생방송 도중 한 팬이 “내일 휴가 복귀한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다현은 “아, 휴가 복귀하신다구요”라고 반문했다.
그런데 다현은 이어 “와!!!”라고 환호하며 박수를 치기 시작했고, 사나 역시 이에 합세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해맑은 표정으로 깡충깡충 뛰며 신나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가 나온다고 착각했나보다”, “둡다현 어쩌면 좋니”, “사나는 몰랐다 치고 다현이는 진짜 사나이...”, “둘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귀엽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앨범 ‘PAGE TWO’ 타이틀곡 ‘Cheer up(치어업)’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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