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유병재 고소…YG, 별 말 없는 이유는?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5-12 08:23
입력 2016-05-12 08:23
고마워요 어버이 유병재 풍자 영상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이 방송인 유병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주목을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고소 건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힐 수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버이연합은 지난 7일 유병재가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 ‘고마워요, 어버이’ 관련 “어버이연합을 조롱거리로 만들고 어버이날을 앞둔 어버이연합 회원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줬다”며 이날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유병재의 주소를 몰라 YG엔터테인먼트 주소지를 고소장에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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