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지도부, 국회 원구성 논의…국회의장·법사위원장 배분 관심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5-11 08:52
입력 2016-05-11 08:52
3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 김도읍(가운데)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완주(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신임 원내지도부 회동 의제 조율을 위한 논의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05.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의 원내지도부가 11일 만나 제20대 국회 원구성에 대한 협상에 돌입한다.

여야 3당의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하고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 상임위 조정 문제 등을 협상할 방침이다.

그러나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 배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입장차가 큰 만큼 첫 협상부터 합의에 이르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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