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돌아온 SF 대작 ‘인디펜던스 데이2’ 메인 예고편

문성호 기자
수정 2016-05-10 14:01
입력 2016-05-10 13:24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인디펜던스 데이’ 예고편 캡처

SF 재난 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가 다시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된다. ‘인디펜던스 데이’(1996년) 후속작인 이번 작품은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막아내고자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맞서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지구의 절반을 잃은 최악의 전쟁 후,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양한 인물들은 20년 전 전쟁의 상흔을 기억하고 있다. 비록 20년 전 어렵게 승리를 거뒀지만, 앞으로 있을 외계 침공에 대비해 전 세계는 연합 훈련 중이다.

“20년간 우리는 강해졌고, 그들은 더 진화했다”는 문구는 20년 동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테크놀로지와 ‘인디펜던스 데이’의 스토리 역시 진화했음을 함의한다. 그러나 지구가 준비해온 것이 무색할 정도로 거대하고 충격적인 외계의 공격은 곧 지구 최후의 날을 맞게 될 수 있음을 예고한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에는 1편의 주요 인물들과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가 함께했다. 1편의 대통령 빌 풀만, 과학자 제프 골드브럼은 외계 침공이 다시 시작될 것을 예감하는 인물이다.

여기에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헴스워스가 전투기 조종사로, 전편의 영웅 윌 스미스의 아들 역할은 제시 어셔가 맡았다. 이 외에도 비비카 A. 폭스, 샤를로뜨 갱스부르, 안젤라 베이비 등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1996년 작품 ‘인디펜던스 데이’를 비롯해 ‘2012’, ‘투모로우’ 등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를 써 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오는 6월 국내 개봉된다.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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