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비, 오후부터 그치고 낮 기온 ‘뚝’ 떨어져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5-10 09:39
입력 2016-05-10 09:30
비오는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

10일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경상도, 제주도는 10~30mm로 관측된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은 5~10mm 안팎으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는 늦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늘 밤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비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평년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6도로 전날보다 4도에서 많게는 10도가량 뚝 떨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내 대기 흐름이 원활하고 비로 인한 세정효과까지 겹쳐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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