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조성호, 과거 성인영화 女배우 매니저로 일해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5-09 16:18
입력 2016-05-09 16:15
연합뉴스
9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성인영화 배우와 란제리‧비키니 모델을 모집하는 인천 소재의 A사 관계자는 “이미 오래전에 그만 둔 사람이라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조성호가 이곳에서) 일했던 것은 맞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호는 이 업체에서 IPTV 성인 유료채널에 출연하는 여배우를 모집, 관리하는 매니저로 일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10월 ‘고소득 아르바이트’라며 다수의 인터넷 카페에 성인영화에 출연할 여배우를 모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2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구체적인 출연 액수를 명시했으며 ‘합법적인 사업자로 등록된 업체’라며 신뢰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초 인천의 한 여관에서 카운터 업무를 하기 전까지 이 업체에서 일한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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