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산소 호흡기 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어린이

수정 2016-05-09 14:34
입력 2016-05-09 14:34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의견청취회의에 참석한 한 피해 어린이가 산소 호흡기를 쓴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6.5.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의견청취회의에 참석한 한 피해 어린이가 산소 호흡기를 쓴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6.5.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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