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수놓은 전통 등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16-05-06 22:59
입력 2016-05-06 22:46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청계천에서 열린 ‘청계천 전통 등’ 전시회.
부처님오신날을 여드레 앞둔 6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에서 승무와 왕실의 사찰순례 행렬 등을 형상화한 전통 등을 관람하며 봄밤을 즐기고 있다. 청계천 전통 등 전시회는 올해로 9번째다. 작품 60여점이 오는 15일까지 전시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6-05-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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