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이란 문화공감’, 얼굴에 나란히 그려진 양국 국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5-03 10:27
입력 2016-05-03 10:23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장 밖에서 행위예술가들이 양국을 상징하는 분장을 하고 나와 관객들에게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장 밖에서 행위예술가들이 양국을 상징하는 분장을 하고 나와 관객들에게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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