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출신’ 김인현 해법학회장 취임

수정 2016-04-28 22:11
입력 2016-04-28 21:00
김인현 해법학회장
고려대는 선장 출신의 김인현(57)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8일 한국해법(海法)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국제상거래법위원회 운송법회의 한국자문단 대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한국대표단 자문, 해양안전심판원 심판변론인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2016-04-29 2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