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이준모씨 ‘자랑스러운 서강인’

수정 2016-04-28 22:31
입력 2016-04-28 21:00
서강대 총동문회는 28일 ‘자랑스러운 서강인’으로 이광구(왼쪽·60·경영학과) 우리은행 행장과 이준모(오른쪽·51·독어독문과) 해인교회 목사 겸 인천 내일을여는집 이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서강대 곤자가컨벤션에서 열린다.
2016-04-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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