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 찍다 들키자 메모리카드 입에 넣어 부순 몰카男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4-27 18:08
입력 2016-04-27 18:07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이다. 공개된 영상은 21일 중국 장쑤성 난징의 한 전동차 안에서 시민이 찍은 것으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찍다 범행이 발각되자 메모리카드를 입에 넣고 깨무는 남성의 엽기적 행각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몰카를 찍는 남성을 발견한 여성은 그에게 사진첩을 보여 달라고 요구한다. 처음에 시치미를 떼던 남성은 계속되는 여성의 추궁에 가방 속에 손을 넣고는 무언가를 꺼내려 한다. 잠시 후, 그는 가방 속에서 몰래 찍은 사진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리 카드를 꺼내 입에 넣고 이로 깨물어 망가뜨린다. 남성은 지하철 문이 열리자 꽁무니를 뺀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27일 현재 58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영상 속 몰카범은 결국 중국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고 인민일보는 전했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人民日报/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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