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은 거 맞아?’ 아찔한 패션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4-27 11:28
입력 2016-04-27 09:29
‘입은 거 맞아?’ 아찔한 패션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아드리아나 디그리(Adriana Degreas) 컬렉션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수영복인듯 아닌듯’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아드리아나 디그리(Adriana Degreas) 컬렉션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가릴 곳만 가린 ‘아찔한 런웨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아드리아나 디그리(Adriana Degreas) 컬렉션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끈으로 완성한 ‘아찔한’ 비키니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아드리아나 디그리(Adriana Degreas) 컬렉션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한껏 드러낸 어깨 라인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아드리아나 디그리(Adriana Degreas) 컬렉션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아드리아나 디그리(Adriana Degreas) 컬렉션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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