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순 법무사 국민훈장 동백장

수정 2016-04-26 00:04
입력 2016-04-25 23:12
제53회 ‘법의 날’을 맞아 25일 신정순(왼쪽·69) 법무사와 김상배(오른쪽·61) 법사랑위원회 남부지역연합회 운영실장 등 12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신 법무사는 무료 법률 상담을 지속적으로 이어 온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국민포장을 받은 김상배 운영실장은 법사랑위원회 소속으로 1993년부터 보호관찰 대상자와 선도유예 대상자 747명을 선도했다.

2016-04-26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