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반대 집회 현장. 20일 서울 강동구 상일로 세종텔레콤 교육장 앞에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건설을 반대하는 강동구 지역주민들이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리는 행사장 앞에서 집회를 열면서 한국도로공사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016.04.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일 서울 강동구 상일로 세종텔레콤 교육장 앞에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건설을 반대하는 강동구 지역주민들이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리는 행사장 앞에서 집회를 열면서 한국도로공사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