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발 살아있기를’… 필사의 생존자 수색작업
수정 2016-04-20 11:06
입력 2016-04-20 11:03
1
/6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
자원봉사자들이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데르날레스에서 무너진 호텔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데르날레스에서 구조대원들이 붕괴된 건물을 파헤치며 생존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