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숙인 신세로 전락한 에콰도르 국민들

수정 2016-04-20 10:52
입력 2016-04-20 10:52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만타에서 지진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잠을 잔 후 깨어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만타에서 지진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잠을 잔 후 깨어나고 있다.

규모 7.8의 이번 강진으로 사망자는 현재 480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1,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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