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정신 배우는 유학생

수정 2016-04-19 00:01
입력 2016-04-18 22:56
4·19 정신 배우는 유학생 4·19혁명 제56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강북구는 이날 4·19 혁명 국민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희생자 넋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4·19혁명 제56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강북구는 이날 4·19 혁명 국민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희생자 넋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4-19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