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세월호 희생자 위한 ‘천개의 바람이 되어’

이선목 기자
수정 2016-04-15 18:08
입력 2016-04-15 18:08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곡을 연주하는 광명 볍씨학교 학생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 둔 15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참사 희생자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광명 볍씨학교 학생들이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연주하고 있다. 2016. 4. 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 둔 15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참사 희생자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광명 볍씨학교 학생들이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연주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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