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김경수·김부겸·이정현, 적진서 깃발 꽂나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4-13 22:05
입력 2016-04-13 20:43
13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강서갑에서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5%를 기록, 현역 의원인 48.5%를 기록한 박민식 새누리당 후보를 앞섰다.
이 외에도 전통적인 새누리당 우세지역인 대구 수성갑과 북을, 김해을 등에서도 야권 후보가 우세했다. 대구 수성갑에서는 김부겸 더민주 후보가 62%를 기록, 38%의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를 앞질렀다. 대구 북을에서도 더민주를 탈당한 홍의락 무소속 후보가 51.5%로 양명모 새누리당 후보의 39.1%를 앞질렀다.김해을에서는 김경수 더민주 후보가 59.7%로, 새누리당 이만기 후보의 36.9% 보다 앞섰다.
반면 전남 순천과 전북 전주을 등 호남 지역 2군데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우세했다. 전남 순천에선 현역 의원인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44.1%를 기록, 39.5%를 기록한 노관규 후보를 이긴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 전주을에선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 38.5%, 더민주 최형재 후보 36.2%, 국민의당 장세환 후보가 23.6%를 기록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253개 선거구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투표자를 상대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6.9%포인트다. TNS코리아, 코리아리서치센터, 리서치앤리서치 등이 조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
[방송3사 출구조사]‘당선 확실’ 명단 보니…표창원·유승민 등
-
[방송3사 출구조사]‘천하장사’ 이만기, 낙선 예측…더민주 김경수 60.1%로 1위
-
[방송3사 출구조사]‘삼둥이 할머니’ 김을동 후보, 39.7%로 2위
-
[방송3사 출구조사] 경남 창원성산, 노회찬 50.4% > 강기윤 42.3%
-
[방송3사 출구조사]서울 동작을, 나경원 43.7% > 허동준 31.8%
-
[방송 3사 출구조사] 서울 중·성동을, 지상욱 39.4% > 정호준 33.5%
-
[방송3사 출구조사] 비례대표 새누리 15~19, 더민주 11~14, 국민의당 12~14
-
[지상파3사 출구조사] 세종, 이해찬 45.1% > 박종준 36.5%
-
[지상파3사 출구조사]전주병, 정동영 48.6% > 김성주 46.7%
-
[지상파3사 출구조사]고양갑, 심상정 56.6% > 손범규 33.1%
-
[지상파3사 출구조사] 용인정, 표창원 50.6% > 이상일 39.5%
-
[방송3사 출구조사]대구수성갑, 김문수 38.0% 김부겸 62.0%
-
[방송3사 출구조사]서울 종로, 오세훈 42.4% 정세균 51%
-
[방송3사 출구조사]서울 마포갑, 안대희 34.3% 노웅래 51.0%
-
[방송3사 출구조사]빅매치…이준석 32.2%, 안철수 50.6%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