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남기천

수정 2016-04-11 23:34
입력 2016-04-11 22:56
남기천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최근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KDB자산운용의 사명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변경하고 남기천 대우증권 대체투자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남 신임대표는 대우증권 런던법인장 등을 거친 대체투자 전문가다. 멀티에셋은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를 지향한다.

2016-04-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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