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벽 점프’

수정 2016-04-11 16:04
입력 2016-04-11 16:04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엑스피니티(Xfinity) 아레나에서 열린 ‘2016 환태평양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레이건 스미스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엑스피니티(Xfinity) 아레나에서 열린 ‘2016 환태평양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레이건 스미스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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