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꿀 따먹는 직박구리

수정 2016-04-11 14:50
입력 2016-04-11 14:50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위로 직박구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위로 직박구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위로 직박구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위로 직박구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위로 직박구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위로 직박구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미세먼지가 걷히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 위로 직박구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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