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정일선은 누구? “노현정의 시아주버님”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4-08 14:43
입력 2016-04-08 14:43
정일선 현대 비앤지스틸 사장. 출처= 현대 비앤지스틸 홈페이지 캡처
정일선(46)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의 ‘갑질 매뉴얼’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일선 사장은 고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넷째 아들인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대표의 장남으로 소위 말하는 ‘현대가 3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는 사촌 지간이며, 아나운서 노현정의 남편인 동생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의 형이다.

현대비앤지스틸은 현대차그룹의 스테인리스스틸(STS) 강판 제조업체다. 지난 7일 현대비앤지스틸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일선 사장은 “지금의 50주년은 제2도약의 시작점이며, 도전과 변화를 거쳐 세계 일류기업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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