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멋진 동창생’ 이재수·박정훈씨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동반 가입 수정 2016-04-07 23:07 입력 2016-04-07 22:48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가운데)는 이재수(오른쪽·53) 명도 대표와 박정훈(왼쪽·53) 동산수예침장 대표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66, 67호 회원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씨와 박씨는 대구상고 동기로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다. 두 사람은 “남보다 더 많이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이 사명을 다해 모든 사람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04-08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150억 혈세 사업에 한학자 사진… “페리로 통일교 성지순례하나” 2 운동화 고리에 ‘호주 사망 1위’ 독사가…“가장 기이한” 3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