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한식재단 이사장에 윤숙자 소장 수정 2016-04-07 23:04 입력 2016-04-07 22:48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 한식재단은 윤숙자(68)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이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윤 신임 이사장은 배화여대 전통조리학과 교수, 전국조리학과 교수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2016-04-08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많이 본 뉴스 1 “중국산 ‘이것’ 매일 마신 뒤 황달로 입원”…심장·신장까지 위협 ‘경고’ 2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3 李대통령, 7개월간 2000만원 넘게 벌었다… 코스피 ‘불장’에 ETF 대박 4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5 “친구가 추락했어요”… ‘유명배우 사망’ 볼디산서 19세 소년 등 시신 3구 발견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