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찾은 박상우 LH 사장 “현장서 입주민과 계속 소통할 것”
수정 2016-04-08 00:42
입력 2016-04-07 22:48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박 사장은 “주거복지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입주민과 소통하는 LH로 거듭나겠다”면서 “앞으로 특히 고객 여건에 맞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6-04-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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