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상용사업 사장에 한성권 승진 수정 2016-04-08 00:39 입력 2016-04-07 22:48 현대차 상용사업 사장에 한성권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한성권(55)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차 상용사업 담당으로 임명했다. 상용사업 담당 보직은 지난해 말 김충호 전 사장의 퇴임으로 그동안 공석이었다. 한 신임 사장은 기아차 아태지역본부 인도네시아 판매 담당을 거쳐 현대차 글로벌 인사전략실장, 인사지원 담당,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등을 지냈다. 2016-04-08 2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많이 본 뉴스 1 “친구가 추락했어요”… ‘유명배우 사망’ 볼디산서 19세 소년 등 시신 3구 발견 2 李대통령, 7개월간 2000만원 넘게 벌었다… 코스피 ‘불장’에 ETF 대박 3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4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5 배우 안성기, 응급실 이송… 현재 중환자실 “상태 위중”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