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율리 교수 섭식장애학회 종신회원에

수정 2016-04-06 23:07
입력 2016-04-06 22:46
김율리 인제대 의과대학 교수
인제대는 김율리 의과대학 교수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섭식장애학회의 종신직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섭식장애 치료제로서 자궁 수축 호르몬인 옥시토신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등 섭식장애 분야의 임상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2016-04-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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