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외국 통신사에 비친 한국인의 일상 이성원 기자 수정 2016-04-05 18:54 입력 2016-04-05 18:54 5일 서울의 한 지하철 안에서 승객 모두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5일 서울의 한 지하철 안에서 승객 모두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이것‘ 마시고 경악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3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4 용변 보면서 담배 피우려고요? 화장실 문이 투명해집니다…中 실내흡연 특단 대책 5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참이슬’ 마시고 경악,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