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서울포토] IS 피해 아이들 안고 고향 등지는 피난민들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4-05 17:24 입력 2016-04-05 17:24 IS 피해 고향 등지는 피난민들 AP 연합뉴스 대테러 정예부대가 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140km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이라크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고향을 떠나는 피난민을 호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대테러 정예부대가 4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140km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이라크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고향을 떠나는 피난민을 호위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2 운동화 고리에 ‘호주 사망 1위’ 독사가…“가장 기이한” 3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2025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