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3 총선을 여드레 앞둔 5일 오전 충남 아산을 강훈식 후보와 함께 아산시 배방읍 진성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과 볼풀에 들어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3 총선을 여드레 앞둔 5일 오전 충남 아산을 강훈식 후보와 함께 아산시 배방읍 진성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과 볼풀에 들어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