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경찰관 염산 테러’ 조사 결과 브리핑

수정 2016-04-04 14:43
입력 2016-04-04 14:43
30대 여성이 관악경찰서 소속 박모 경사 등 4명의 경찰관에게 염산 추정 액체를 뿌린 사건이 발생한 2016년 4월 4일 오전, 사이버수사팀 김차복 경위가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30대 여성이 관악경찰서 소속 박모 경사 등 4명의 경찰관에게 염산 추정 액체를 뿌린 사건이 발생한 2016년 4월 4일 오전, 사이버수사팀 김차복 경위가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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