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국방송협회장에 고대영 KBS 사장 수정 2016-04-02 00:39 입력 2016-04-01 23:28 고대영 KBS 사장 한국방송협회는 1일 고대영(61) KBS 사장을 제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오는 8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감사에는 전홍구 KBS 감사가, 이사에는 이준안 KBS 부산방송총국장과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이 각각 연임됐다. 2016-04-02 2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