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GPS 교란 전파 대비 시설 긴급점검

수정 2016-04-02 01:44
입력 2016-04-01 23:52
北 GPS 교란 전파 대비 시설 긴급점검 북한이 지난달 31일 오후부터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전파를 발사한 가운데 SK텔레콤 직원들이 1일 서울 종로3가 통신사 기지국에서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오후부터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전파를 발사한 가운데 SK텔레콤 직원들이 1일 서울 종로3가 통신사 기지국에서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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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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