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아우디, 봄철 맞아 ‘4월 안전 차량 운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4-01 18:17
입력 2016-04-01 17:44
봄철을 맞아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등 차량에 안전 운행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아우디 공식딜러인 태안모터스는 4월 한달 동안 ‘Blooming Spring Promo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공식딜러인 태안모터스는 4월 한달 동안 ‘Blooming Spring Promotion’을 진행한다. 사진=태안모터스 제공
우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기본 점검은 물론 각종 오일류를 보충해 준다. 인천, 일산, 용산, 목동, 한강대로, 도곡로, 방배 등 태안모터스 전시장에 신청하면 된다.


이 기간에 태안모터스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 중 50명을 추첨해 아우디 텀블러, 머그컵, 태안보틀 등 선물도 준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10명에게 아우디 객코 방향제도 제공한다.

또 태안모터스는 7일부터 12일까지 일산 전시장에서 시승행사 이벤트 ‘The new Audi Q7 Experience Day’를 실시한다.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랩시리즈 등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시승행사 기간 중 아우디 Q7 또는 A8을 계약하고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휴대용 고급 빔프로젝터도 증정한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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