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이 몇 개?’…왠지 섬뜩한 패션쇼

수정 2016-04-01 10:46
입력 2016-04-01 10:46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패션위크에서 쉐광 후(Hu Sheguang)가 디자인한 붉은색의 강렬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패션위크에서 쉐광 후(Hu Sheguang)가 디자인한 붉은색의 강렬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패션위크에서 쉐광 후(Hu Sheguang)가 디자인한 붉은색의 강렬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패션위크에서 쉐광 후(Hu Sheguang)가 디자인한 붉은색의 강렬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