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헌재 ‘자발적 성매매 처벌’ 합헌…눈물 흘리는 한터전국연합 성노동자 대표 수정 2016-03-31 16:40 입력 2016-03-31 16:35 헌재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21조 1항에 대해 합헌을 결정한 31일 한터전국연합 성노동자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을 나서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헌재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21조 1항에 대해 합헌을 결정한 31일 한터전국연합 성노동자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을 나서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2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3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4 “30대 대학교수가 임신한 내연녀 살해…이미 혼외자도 있었다” 美 발칵 5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