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만에서 잡힌 다리 달린 물고기, 정체는?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6-03-31 15:51
입력 2016-03-31 15:51


30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州) 멕시코 만 크리스탈 강에서 잡힌 다리 달린 어린 물고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이상한 모습의 물고기는 ‘갈라파고스 부치’ 혹은 ‘붉은입술박쥐물고기’(Red Lipped Batfish)란 이름을 가진 물고기로 보통 ‘박쥐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박쥐물고기’는 튀어나온 코와 두툼한 입술, 듬성듬성 난 흰 수염과, 긴꼬리를 가졌으며 아래쪽으로 난 다리를 이용해 강바닥을 걸어 다닌다.

한편 최근 태국에서도 한 남성의 낚싯대에 커다란 ‘박쥐물고기’가 잡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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