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커피숍 융합 1호점 오픈

수정 2016-03-29 01:25
입력 2016-03-28 23:34
은행·커피숍 융합 1호점 오픈 이광구(왼쪽 여섯 번째) 우리은행장과 석재원(일곱 번째) 엠즈씨드 대표 등이 28일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지점에서 ‘카페 인 브랜치 1호점’ 개점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객장과 커피숍을 융합한 점포를 선보였다.
우리은행 제공
이광구(왼쪽 여섯 번째) 우리은행장과 석재원(일곱 번째) 엠즈씨드 대표 등이 28일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지점에서 ‘카페 인 브랜치 1호점’ 개점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객장과 커피숍을 융합한 점포를 선보였다.

우리은행 제공

2016-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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