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우사의 아찔한 순간

수정 2016-03-28 10:20
입력 2016-03-28 10:20
스페인 투우사가 이반 판디노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소에 들이받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투우사가 이반 판디노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소에 들이받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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