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르노삼성 신임 사장 “올해 내수 3위 탈환 목표”

박재홍 기자
수정 2016-03-26 00:42
입력 2016-03-25 23:02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03-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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