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이군현 투표 없이 당선 확정

수정 2016-03-25 18:25
입력 2016-03-25 18:25

경쟁 후보 등록 안해

4.13 총선의 첫 당선자가 나왔다. 이군현(64) 새누리당 의원이다. 단일 후보만 등록해 투표 없이 자동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통영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가 이 의원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 의원 측에 이날 무투표 당선 사실을 통보했다. 당선증은 선거 당일 전달될 예정이다.

무투표로 4.13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 연합뉴스
경남도의원 출신 한 인사가 이날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하려고 했지만 선거공탁금을 확보하지 못해 등록을 포기했다.


새누리당에선 이 의원을 비롯해 이필언(60) 전 차관과 이학렬(63) 전 고성군수, 강석우(57)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국장이 경선을 벌였다.

이 의원은 이번에 당선되면 4선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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