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유승민에 “당 모욕하고 침뱉으며 자기정치 위해 떠나”(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3-24 10:36
입력 2016-03-24 10:36
이한구, 경선 결과 발표. 새누리당 이한구 공관위원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공천 경선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6.3.19 연합뉴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재회견을 열고 탈당한 유승민 의원에 대해 “당을 모욕하고 침 뱉으며 자기 정치를 위해 떠났다”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유 의원에 대해 “버려진 게 아니라 스스로 책임을 버렸다”면서 “자기 정치 합리화를 위해 헌법 가치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새누리 공관위는 이날 무소속 유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을의 4·13 총선 후보로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을 단수 추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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